청주배도라지즙을 소개합니다.
배-80%
도라지-15%
생강-5%로
만드는 배도라지즙 입니다.
알루미늄 포장으로
깔끔하네요.
한봉 100ml입니다.
한박스-50봉.
배-80%
도라지-15%
생강-5%로
알루미늄 포장으로
한봉 100ml입니다.
한박스-50봉.
찰떡 5가지,4가지,3가지로
요렇게 밀봉포장되어
설기와 과일경단
요렇게 케이스에 쏙!
찰떡과 과일경단
항상 고객님께
전화만 주시면
청주떡집,율량동떡집,분평동떡집예닮..인기짱! (0) | 2019.03.27 |
---|---|
청주떡집,용암동떡집,분평동떡집,금천동떡집..예닮입니다! (0) | 2019.02.26 |
청주떡집 ! 예닮입니다! (0) | 2018.10.01 |
건강을 추구하는 청주떡집! (0) | 2018.10.01 |
영양가득! 완두배기찰떡! (0) | 2018.10.01 |
코칭교육기관인 아시아코치센터(우수명 대표)가 교회 담임목사부터 소그룹 리더까지 한 교회의 리더를 모두 코칭 훈련하는 ‘교회코칭 리더십과정’을 개설한다. 아시아코치센터는 20년 전 코칭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곳으로, 지난 15년간 코칭 교육을 통해 삼성 LG SK 포스코 등 대기업의 조직문화를 바꿔왔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센터에서 만난 우수명 대표는 “그동안 기업을 상대로 얻은 코칭교육 노하우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싶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코칭은 상대가 갖고 있는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고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돕는 도구다. 기업 조직에선 아랫사람에게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고 경청하고 피드백을 하면서 성과를 내게 하는 것이다.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만족감도 극대화된다.
교회 조직에서는 담임 목사가 코칭을 통해 교역자들이 맡은 사역을 잘 하도록 할 수 있다. 또 평신도들의 신앙 생활도 도울 수 있다. 우 대표는 “목장, 구역, 셀, 순 등의 소그룹 리더들이 코칭을 배우면 그룹 멤버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각자 삶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칠 때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알아내도록 한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코칭은 이미 교계에서 많이 활용돼 왔다. 하지만 주로 개인적인 훈련과 적용에 그쳐왔다. 따라서 그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이번 과정은 1년 6개월간 매주 1회 진행된다. 코칭 스킬을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은 목회자 등 교역자, 각 소그룹 평신도 리더다. 센터에 교육을 신청하면 코칭 강사가 교회에 파견된다. 서울 충신교회(이전호 목사)는 8년째 매년 강사를 초빙해 전 교인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코칭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우 대표는 내외경제연구소 연구원 출신으로 한때 무역회사를 운영했다. 이후 사람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코칭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02-566-7752·asiacoach.co.kr).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9501&code=23111111&cp=nv
신길교회 청소년 콘퍼런스, 다음세대를 깨우다 (0) | 2019.01.31 |
---|---|
민장기 순복음엘림교회 목사, 정성스레 쓴 ‘말씀 달력’ 성도들에게 선물 (0) | 2018.12.25 |
"결국 기도와 금식, 선포밖에 없습니다"이영환 대전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 (0) | 2018.10.05 |
‘예장 교단 첫 여성 총회장’ 개혁총연 정상업 총회장 취임 (0) | 2018.10.03 |
“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0) | 2018.09.27 |
신대용(세번째) 통일한국세움재단 이사장은 11일 국민일보 미션포럼에서 미국 정부의 다양한 상황을 감안해 한국사회에 두가지를부탁했습니다. 재미교포 신 이사장은 미국 방산업체 DSE 회장으로 미국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해 왔으며 특히 군과 관련해 상당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DSE는 지하 25m까지 뚫고 폭발하는 ‘벙커 버스터’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하나는 국가가 혼돈 상태로 가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적폐 청산으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적폐청산은 본래 한꺼번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 정도 했으면 또 다시 적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트럼프는 분명히 믿음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스캔들이 있지만 우리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운 리더라며 트럼프의 대북 정책을 지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교계에 부탁할 이야기가 있느냐는 질문에 교계가 먼저 통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작은 다툼을 넘어서는 영안이 있어야 한다며 팔에 작은 종기가 났다고 팔을 잘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지금 여러 문제를 두고 너무 극단으로 몰고 간다며 교계가 교계를 무너뜨리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엘부림 양복점 대표인 맞춤양복 명장 박수양 장로 (0) | 2019.03.17 |
---|---|
국민일보가 온라인 중보기도방을 개설했습니다. (0) | 2018.12.27 |
롯데리아 메뉴 광고판 속지 마시길. (0) | 2018.07.07 |
상하이 우버택시 탔는데 생명의 위협 1편 (3) | 2018.02.05 |
중국 상하이 여행 조심 (0) | 2018.01.07 |
소니 알파 컷수 확인 (0) | 2019.06.17 |
---|---|
산본 이마트 휴무일 (0) | 2018.04.01 |
TI 수영할때 물의 저항을 줄이는 법중 하나 (0) | 2017.09.24 |
IOS 11 업그레이드 이거 괜찮네 (0) | 2017.09.24 |
dji assistant2 어디에 있나. 어디서 다운 받나 (0) | 2017.09.17 |
이영환(68) 대전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는 몇 번씩 울먹였다. 개척교회·미자립교회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길은 기도와 금식 밖에 없다고 강조할 때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오는 11일, 22일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를 앞두고 강사인 이 원로목사를 지난달 27일 대전 유성구의 교회에서 만났다. 이 원로목사는 지난해 10월 은퇴하면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돕는 장자권 회복 사역 ‘시즌 2’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교회의 70~80%가 개척교회에요. 시골 목회는 차치하고 도시 목회도 안 되니까 얼마나 어려운지, 처참해요. 일단 사람이 안 모이니까 영적 전의를 상실한 목회자들이 많아요.”
이 원로목사가 이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는 이유는 그 역시 개척교회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충남 논산 신양리에서 콩 농사를 짓다가 1967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1976년 대전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80년 3월 한밭제일교회를 개척했다. 당시 그는 자존감이 낮아 다른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그저 하나님께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
“할 수 있는 것이 기도하고 금식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걱정이 몰려올 때마다 강단에서 먹고 자면서 기도했어요. 금식기도를 밥 먹듯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개척 6년 만에 성도가 300명을 넘었어요. 99년 지금의 2만7107㎡(8200평) 땅을 계약하고 교회를 건축했어요.”
이 원로목사는 열심히 목회해도 안 된다는 말을 자신도 이해한다고 했다. “일단 사람들이 바뀌었다. 우리 때는 성령충만 받으면 헌신하려는 이들이 있었다”며 “요즘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어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부흥을 주신다며 먼저 경험해 봤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결론은 기도하는 것이에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요즘 목회자들이 기도를 안 해요. 다들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목회 정보가 넘치잖아요. 또 아무리 어렵다 해도 밥 굶는 목회자는 없잖아요. 그러다보니 무릎을 안 꿇어요. 말씀도 덜 파요. 그래서 강단의 영권이 무너졌어요.”
이 영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이 원로목사의 몸부림이 장자권 세미나다. 지난해부터는 ‘장자권 4014 금식기도’도 시작했다. 14주간 40일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인데, 수요일 저녁부터 금식해 토요일 점심까지 3일 금식하고 그 금식의 영성으로 주일 메시지를 전한다. 금식기도만 하는 게 아니라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미디어 금식’도 선포하고 공동 기도문과 공동 선포문을 낭독하며 말씀을 암송하게 한다.
이 원로목사는 금식기도하고 응답 받으면 누가 뭐라 해도 다시 또 기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4014 금식기도를 마치면 교회당 100만원씩 지원금도 줬다. 1기 때는 80명, 2기 때 400여명이 마쳤다. “금식기도를 마친 목회자와 사모들의 간증, 변화가 대단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해 3억여원의 빚을 내서 지원했지만 큰 보람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전도에 집중하고 4014 금식기도를 작정시킨다. 이 목사는 4014에서 더 나아가 ‘4020 금식기도’ ‘4030 금식기도’ 운동도 시작했다. 40일 금식기도를 20주간, 30주간 하는 것이다. 이 원로목사는 “나이가 있어 금식을 그만하려 했지만 영성유지를 위해 평생 4030 금식 기도를 하겠다”고 했다.
요즘 기도 제목은 ‘장자권 훈련센터’를 세우는 것이다. 하와이 열방대학처럼 숙식하며 훈련받을 수 있는 곳이다. “3만평 3000평 건물에 300명을 3개월간 훈련시키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이것도 하나님이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대전=글·사진
민장기 순복음엘림교회 목사, 정성스레 쓴 ‘말씀 달력’ 성도들에게 선물 (0) | 2018.12.25 |
---|---|
아시아코치센터 우수명 대표 “코칭교육 노하우로 한국교회 섬기고 싶어요” (0) | 2018.10.16 |
‘예장 교단 첫 여성 총회장’ 개혁총연 정상업 총회장 취임 (0) | 2018.10.03 |
“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0) | 2018.09.27 |
"축구 정신으로 하모니 이루자" 국민일보사기 축구선교대회 준비기도회 열려 (0) | 2018.09.17 |
민치과병원 민병진 병원장입니다. 4대째 의사 집안에 미국 하버드대학 출신입니다. 본래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선교협력병원을 운영해 유명한 분인데요. 요즘은 자녀교육 강사로 활동이 활발하답니다.
지난달 14일 서울 압구정 민치과병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특이했던 것은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상상력을 동원해 이런 저런 사례를 생각냈는데 정말 그럴듯하다는 거죠.
예를 들어 이브가 뱀에게 유혹당한 것은 아담과 이브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라며. 그렇지 않았다면 뱀이 유혹했을 때 이브가 혼자 있었겠느냐, 또 유혹을 당했을 땐 이브 혼자 있었어도 두 사람 사이가 좋았다면 이브가 아담에게 뱀의 유혹을 미리 말했을 것이라고 해요.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상상해 보건데 아담이 세상적인 성공, 또는 새로운 자극을 찾느라 이브와의 관계가 멀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는 자녀교육의 실패로 이어졌다고 결론지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은 결국 그들의 아버지인 아담이 이들을 잘 못 가르쳐서 그런 것이라면서 말이죠. 또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이 합하지 못해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빼앗고 원수지간이 됐다고 설명해요.
최근에 분당 할렐루야 교회에서 자녀교육 특강을 했는데 교회들이 초청하면 각 교회에 가서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교육인지를 나누고 싶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너무 잘나가는 사람인데, 그보다 중요한게 있다고 말하는게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것 같네요.
하늘에서 본 여의도순복음교회 (0) | 2019.02.10 |
---|---|
2018년 12월 사해사본이 발견된 쿰란 동굴 앞에서 (0) | 2018.12.23 |
이영환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 (0) | 2018.09.30 |
전 국민일보 종교국장 이승한 목사 (0) | 2018.09.17 |
대전순복음교회 창립 32주년 기념 및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취임예배 (0) | 2018.09.17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연)는 2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첫 여성 총회장 정상업(64)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 신임 총회장은 지난달 10일 서울 강동구 중흥교회(엄신형 목사)에서 열린 제103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개혁총연은 회원교회가 2000여곳인 중형 교단으로 여성이 총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103회기를 맞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중에서도 여성이 총회장이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취임 예배에 하루 앞서 1일 가진 인터뷰에서 정 총회장은 “개혁총연이 ‘여성 총회장 시대’를 가장 먼저 열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다른 많은 교단에서도 여성 총회장이 배출돼 여성의 리더십이 크게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혁총연 총회장은 다른 교단에 비해 선출되기가 까다롭다. 이는 개혁총연이 남북·서남부·동북아·중부·한남 5개 대회가 있는 대회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장은 노회장 대회장 부총회장을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사실상 5년에 한 번밖에 선출될 기회가 없다. 대회별로 돌아가면서 총회장을 뽑기 때문이다. 게다다 여성이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었다.
정 총회장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총회 전날 밤 교단 수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잠 한숨 못 자고 기도해야 했다”며 “그 와중에 이사야 41장 10절의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떠올랐다”고 했다. 그래서 “순종하기로 했더니 평안이 몰려왔고 임기 중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실 것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목동 은빛교회 담임인 그는 교단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연합하고 화합하는 여성 리더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정 총회장은 세계복음화여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과 ㈔남포월드협의회 여성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총동문회 실무 부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상임회장, 기독교기도운동본부 부총재를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정 총회장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총회가 되겠다.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기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며 사랑하겠다”면서 “특히 하나님께 도전하는 세속화, 다원주의 등을 막고 교회의 권위를 회복하고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감사예배에서는 전 총회장 엄신형 목사가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정 목사를 첫 여성 총회장으로 특별히 부르셨다”며 “하나님이 정 목사에게 힘을 주시고 항상 도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에는 전 총회장 진상철 배동률 엄바울 최원석 최원남 목사와 직전 총회장 이은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진호 전 감독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유중현 대표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4161&code=23111113&sid1=mis
아시아코치센터 우수명 대표 “코칭교육 노하우로 한국교회 섬기고 싶어요” (0) | 2018.10.16 |
---|---|
"결국 기도와 금식, 선포밖에 없습니다"이영환 대전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 (0) | 2018.10.05 |
“M원리전도는 다음세대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 (0) | 2018.09.27 |
"축구 정신으로 하모니 이루자" 국민일보사기 축구선교대회 준비기도회 열려 (0) | 2018.09.17 |
교회 건축가 8명 공정경쟁 윤리 강령 발표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