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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CSI시스템즈 대표의 사업분투 이야기

임지은(41) (주)CSI시스템즈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CSI시스템즈는 고객전화상담 아웃소싱업체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한 모임에서 들은 임 대표의 직장생활, 창업, 그리고 사업과정은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 지난 5일 서울 합정역 인근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따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드라마 ‘미생’에 나올 법한 직장 에피소드

그의 첫 직장은 옛 데이콤의 고객전화상담 사업부였다. ‘콜센터’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그는 대박을 터뜨렸다. 고객 상담관련 강의를 듣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강사가 그를 따로 불렀다. 한미은행(현 한국씨티은행)이 카드발급을 위한 고객상담팀을 교체하려 한다고 했다. 담당자 연락처까지 쥐어주었다.

임 대표는 신이 났다. 입사 후 첫 사업설명 기회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막상 담당자는 싸늘하게 반응했다. 한숨까지 쉬더니 자신의 등 뒤에 쌓인 서류 더미를 눈짓으로 가리켰다. 사람 키만큼 쌓인 서류들이 다 제안서라고 했다.

하지만 임 대표는 기죽지 않고 이렇게 물었다. “이 센터의 문제가 뭔가요? 왜 상담팀을 교체하려는 거죠?” 담당자는 임 대표의 당돌한 모습에 놀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미은행 고객에게 전화해 한미신용카드를 발급토록 하는데 상담원 1인당 하루 평균 실적이 겨우 1장인데, 이를 3장까지 늘려야 한다고 했다. 임 대표는 “상담 전화의 문제가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실제 상담 내용을 10여분 듣고는 즉석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자기 고객에게 전화하면서 왜 새로 영업을 하듯이 말하죠? 저라면 ‘한미은행 고객님, 그동안 한미은행을 이용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기존 현금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탑재해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하겠어요. 제게 맡겨주시면 하루 10장도 자신 있습니다.”

이 업무를 임 대표가 수주했음은 물론이다. 보통 은행권 영업은 ‘고공 영업’이라고 해서 임원급 이상이 맡았다. 그만큼 배경이나 인맥 없이는 어려웠다. 그런 일을 입사한지 6개월도 안된 스물다섯의 신입사원이 해낸 것이다. 임 대표는 이후 상담 매뉴얼을 만들고 상담원 교육도 했다. 실적은 첫 달 하루 평균 10장, 곧 15장까지 늘었다.

“연봉 3배로 올려주겠다” 스카우트 제의

갑자기 카드 발급이 늘어 수수료가 많이 나가자 한미은행은 오히려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감사에 착수했다. 모든 상황을 알게 된 한미은행 감사 책임자는 임 대표에게 기존 연봉의 3배를 제시하며 스카우트를 제의했다. 하지만 임 대표는 “저는 은행원 할 생각이 없습니다”라며 거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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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대표가 지난 5일 회사 직원들과 고객 상담 매뉴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실적이 계속 늘면서 임 대표의 상사는 상을 받았다. 한미은행의 카드 발급 담당자도 승진했다. 하지만 정작 임 대표는 회사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창업을 결심했다.

2002년 퇴사해 동료 2명과 고객상담컨설팅 회사를 창업했다. 그러나 경험 부족과 주요 고객사의 부도로 3년을 버티다 폐업했다. 다시 현재의 CSI시스템즈를 세웠다. 메가스터디 등 13개 교육관련 업체에 집중해 외환위기도 극복했다. 3년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후원 유치 전화를 대행해 5만 명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기도 했다. 2007년부터 천재교육, 수박씨, 월드비전, 동부화재, 악사, 더케이, 삼성화재, 대우일렉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의 고객상담전화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상시 상담원은 150여명이다.

사기 당한 것이 전화위복

모태신앙을 가진 임 대표는 이전엔 전형적인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지만 직원 2명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다. “상담원 상당수가 경력단절 여성, 실업 청년,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에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보람이었어요. 그래서 남도 아닌 직원이 회사의 자산을 빼돌린 것을 알았을 때 충격이 컸죠. 사업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는 그때 CBMC와 기독경영자 모임인 ‘경영자피드백미팅’을 알게 됐고, 그곳에서 회사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려는 중소기업 대표들도 여럿 만났다.

이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고 이들을 도울 방법도 찾게 됐다. 최근 출시한 ‘CS쉐어링(CSSharing)’은 고객상담전화 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회사가 상담전화 시스템과 직원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비전은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드는 기업이 되는 것’이다. CS쉐어링을 만든 것, 1000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쉐어링 서비스에 나서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열심히 영업해 얻은 고객을 전화 상담 잘못으로 잃어버리곤 하는 중소기업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임 대표는 이를 위해 서울과 각 지방에 100석 규모의 상담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글=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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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바모 장로 중징계는 조 원로목사 흔들기 더이상 좌시않겠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교바모) 소속 장로 16명에 대해 출교와 제명 등 중징계를 결의한 것은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고발에 따른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들은 교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조 원로목사에 대한 고발을 강행했으나 검찰은 모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교회내 이권이나 헤게모니를 노려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고발을 일삼는 행태를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야 한다는 인식도 담겨 있다.

교바모는 조 원로목사에 대해 악의적인 주장과 고발을 계속해왔다. 2011년에는 조 원로목사에게 4부 예배 설교를 그만두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압박했다. 2013년 11월엔 기자회견을 열어 ‘조 목사가 퇴직금 200억원을 부당 수령하고, 특별선교비 600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교회가 진상조사를 벌여 퇴직금은 정상 지급됐고 해외 특별선교비도 대부분 영수증 처리되는 등 교바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결론 내렸지만 이들은 조 원로목사에 대한 비방과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2015년 같은 내용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조 목사와 함께 최모 전 비서실장, 나모 전 경리국장, 선모·박모 장로 등 8명을 고발했다. 검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지난 6월 근거가 없다며 모두 무협의 처분을 내렸다.

이들의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조 원로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의 신뢰와 위상은 크게 실추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한 장로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거짓 주장으로 많은 성도들이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며 “더 이상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자인 조 원로목사를 근거 없이 비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3년에도 당기위원회를 열어 조 원로목사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라는 당회의 결정에 불복한 28명의 장로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고발을 주도한 이들에겐 제명, 고발을 취하하진 않았지만 적극 가담자는 아닌 25명의 장로에 대해선 정직(장로직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지방회를 거쳐 총회까지 상정됐으나 총회는 화합 차원에서 징계를 전격 취소했다. 이들은 그러나 조 원로목사에 대한 고발을 강행했다. 이들의 행태에 분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등 제직들은 지난 3월 교바모의 해체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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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젠의 로빗 100C 제품 좋네요. 11만원정도


일단 믿을수 있는 국산 제품이네요. 드로젠이라는 회사인데 잘은 몰라도 뜨는 벤처인듯

장점은 작이서 실내용으로 제격. 그러면서 호버링 등 웬만한 기능은 다 갖췄네요. 여기에 안전을 위해 장애물에 부딪히면 모터가 멈춘다고 하는데 주요 장점은 아닌것 같고요.

중국산에 비해 제품의 디테일이 좋고요. 다만 가격이 11만원인데 그에 비해 제품이 너무 작다는 게 흠입니다.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간지가 나지 않는 다는 거죠.

크기로만 보면 한 5만원대. 그냥 세컨드 드론. 또는 자녀릉 위한 드론으로 추천.

자세한 사진은 드론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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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HW가 도착했습니다.


X8HW는 X5C와 달리 날개를 직접 조립해야 하는 군요.

드론 이름의 영어 스펠링의 의미를 알면 편합니다.
H는 호버링이 된다는 것입니다. 호버링은 조정하지 않고 상공에 계속 머무루게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W는 Wifi로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내 스마트폰을 조종기에 꽂아 드론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볼수 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론 카페에서

http://m.cafe.daum.net/drondron/hUdd/2?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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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발차기에 대한 단상

20여년 수영을 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TI수영이라는 것을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접했고 이후 힘들지 않게 오래 가는 수영을 할수 있게됐다.
하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가 발차기였다.

TI수영은 2비트 발차기를 권해 그에 익숙해 있어 가긴 간다.
그런데 허벅지를 이용한 발차기. 완전 초보때 배우는 발차기는 거의 못했다. 손 없이 발로만 하면 추진력이 거의 없었다.

유레카 !!
최근 허벅지를 이용한 발차기가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쳤다.
그것은 허벅지로 발차기를 하려면 ​골반으로 발을 차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골반으로 발차기를 하려면 허리로 차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약간 시험을 해보니 아직 생각만큼 추진력이 있진 않았지만 가능성을 확인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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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옛날예적


성산읍 옛날옛적 아마 세번째 인듯.
돔배고기집이라고. 보쌈집인데요.
여기 찾으려고 한참을 돌았아요.
내비 찍어서 갔는데 옛날 그 집이 아니어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또 아닌거에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번호 찾아서 갔는데 같은집.
자포자기 심정으로 들어갔는데 장사가 잘 돼서 그랬는지 새로 멋지게 지어서 옮겼다고.
암튼 맛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양은
준 느낌.
친절은 업그레이드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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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맛집?


제주 해비치 인근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건 영.
고등어 조림과 흑돼지 두루치기 먹었는데 이건 영.
언 무우였는지 맛이 영.
두루치기 고기는 뻣뻣.
그래서 그랬는지 저녁 시간에 우리 뿐.
이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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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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