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9. 15:38,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우리는 아메바에서 진화했을까? 많은 이들이 진화론을 배웠기때문에 그리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라는 거다.
신앙이 아닌 논리로 이병수 교수(창조과학회 부회장, 경인여대 교수)가 설명했다.최근 한국창조과학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개최한 ‘제4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에서다.
진화론은 사실이 아니다. 무신론적 세계관에 따라 만들어진 하나의 이론이다.
진화론이 성립되려면 진화할만큼 충분한 시간(수억, 수천만년)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구와 우주는 그것보다 훨씬 젊다는 증거들이 최근 20년간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방사성탄소는 짧은 반감기(5730년)을 갖고 있기 때문에 10만 년 이상, 적어도 20만 년 이상의 시료에서는 어떤 방사성탄소도 검출될 수 없다. 그러나 공룡 뼈의 연부조직, 혈관, 혈액세포, 단백질 등이 아직 남아 있으며, 공룡의 뼈에서 방사성탄소가 발견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공룡이 6500만년전에 살았고 멸종됐다고 이야기한다. 과학적으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맞지 않는것이다.
둘째, 돌연변이를 통해 진화한다고 하는데 돌연변이는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유익한 돌연변이가 아닌 해로운 돌연변이가 많다는 것이다. 이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다. 이래서는 아메바부터 인간까지 진화할 수가 없다.
셋째, 적자생존을 통해 진화한다고 하는데 적자가 생존할 뿐이지 진화, 즉 단계적으로 발전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뿌리가 길거나 짧은 식물들중에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면 짧은 뿌리를 가진 식물은 도태된다. 뿌리 길이가 긴 식물만 생존한다. 그뿐이다. 뿌리 긴 식물이 생존했다 뿐이지 이 식물이 더 나은 식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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