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라이트/더 프레즌트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기사 쓰기 연구/#오답노트

by 뻥선티비 2012. 11. 7. 21:46

본문

리라이트> 창측회사원과 회사원 B를 등장시켜 상황을 설정해봤다. 훨씬 도움이 되는 듯


NGO 국제 문화 교류 기구 '더 프레즌트'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어~/


더 프레즌트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창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눈치를 보다가 쭉 설명) 민찬기(예수인교회 담임) 이사장은 "더 프레즌트가 지난 3년간 소외된 이웃과 해외 여러 나라에 문화를 나눠왔다"며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이같은 활동이 더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눈치보다가 더 설명) 오형주 대표는 "사회의 소외 계층을 섬기는 문화 동력 후원 기관이자, 문화 선교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서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근데 뭐하는 데야?//

더 프레즌트는 2005년 200여명의 문화 선교 사역자들의 모임으로 출발, 소외 계층에게 사랑과 문화를 나눠왔다. 외국인 노동자, 노숙자, 장애아,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음악회와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과 문화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내것>

NGO 국제 문화 교류 기구 '더 프레즌트'가 사단법인이 됐다. 더 프레즌트는 2005년 200여명의 문화 선교 사역자들의 모임으로 출발,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과 문화 나눔 활동을 해왔다. 외국인 노동자, 노숙자, 장애아,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음악회와 콘서트를 개최하고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과 문화 교류를 통한 선교 사역을 펼쳐왔다.


더 프레즌트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민찬기(예수인교회 담임)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소외된 이웃과 해외 여러 나라와 문화를 나눠온 더 프레즌트가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각 나라 문화 교류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형주 대표는 "사회의 소외 계층을 섬기는 문화 동력 후원 기관이자, 문화 선교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서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