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비전은 선교사다'라는 표현은 비문

'그의 비전은 선교사다'라고 썼다가 "그의 비전은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로 고쳤다. 


앞의 글은 비문이다. '비전이 선교사다' 호응이 안된다. 또 비전은 나중에 무엇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처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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