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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쓸때 자주 틀리는 부분들

기사 쓰기 연구/#글쓰기 팁

by 뻥선티비 2012. 11. 28. 21:38

본문

*축약 등 문법 주의
올핸 7명이 새로 태어났다=> 올해에는 7명이 새로 태어났다.
진출 등을 통해서=> 진출 등을 통해
예배에 참여한=> 예배에 참석한 
무대를 뭔가로 가득 채워야=> 무대를 가득 채워야
싶단 생각이에요=> 싶다는 생각이에요
교수 직함, 안정된 보수 등 그 자리 내려놓기가=>교수 직함과 안정된 보수 등을 내려놓기가
구체적으로 나눔을 실천한다=>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
생명을 버려지지 않고 =>생명을 버려짐 없이
숨을 죽인=>숨죽인
선교의 도구=>선교 도구
간간히=> 간간이
이들에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했다=> 이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했다
불규칙한 소리로, 때로는 요란한 팀파니 연주로, 때론 오페라 피날레 같은 합창으로=> 불규칙한 소리로, 요란한 팀파니 연주로, 때론 오페라 피날레 같은 합창으로

(주어없이, 앞 주어연결없이) 공연한다=> 공연된다.
전 세계=>세계
오늘날도=>오늘날에도
생명의 말씀사=>생명의말씀사

문화연구소 소장=>문화연구소장
목회에 차지하는 비중=>목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10명씩 조를 편성해=>10명씩 조를 짜 
다들 30분전에 나와서=> 모두 30분 전에 나와 
언제 나가야 되느냐고 문의전화가=> 언제 나가야 되느냐는 문의 전화가 
앨런 /처음에=>처음에는/ 거절하지만 밤새 민영익을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에 감명 받고 조수로 받아들인다
신앙이 좋기로=>신앙심이 깊기로 
석란(한혜진)=>석란(한혜진 분)
의례히=>으레
조지 W. 부시=>조시 W 부시
7살 =>7세
믿음의 유산을 받았기=>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았기
중학생 때부터 대학 때까지는=>중학교부터 대학 때까지는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지냈으며
대학 3학년 때야=> 때에야
KBS가 특정종교를 우스갯소리로 만드는 거 같아=>특정종교를 우스개로 만드는 것 같아
오손도손=> 오순도순 
사례를 비교, 연구하고=>사례를 비교 연구하고
만난 후=>만난 뒤 
이루어질 없고=>이뤄질 수도 없고


정확하게 파악하고=>정확히 파악하고
말씀을 의지에=>말씀에 의지해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면담시간을 가졌다=> 1시간 동안 면담을 가졌다.
정평이 나 있다=>정평 나 있다
1997년 7월에 설립한=>7월 설립한
노인복지분야에서=>노인복지 분야에서
연신 외친다=>연방 외친다
불쾌감이 인다=>불쾌감이 든다
핑계거리였다=> 핑곗거리였다.
특이할 만한=>특기할 만한, 특이한
일대일=>1대1
그는 평범한 한 여고의 영어교사였다.=>그는 한 여고의 평범한 영어교사였다
중·고등 과정 검정고시를 통과하고=>중·고등 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하고 
초중고교=>초·중·고교
퇴직금에 손을 대다=>퇴직금을 당겨쓰다
“우리나라 사람은(<=사람들은) 안중근 의사의 손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외국인은(<=외국인들은) 금방 예수의 손이라고 생각해요. 역사와 문화의 차이죠. 하지만 한편으로 안중근 의사는 비기독인도(<=비기독인들도) 잘 아니까 오히려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총신대원=>총신대 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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