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는 있는가? 영혼은 영원할까?에 대한 변증
사진은 데오스앤로고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죽음 이후는 있는가? 영혼은 영원할까? 이에 대한 변증 콘퍼런스가 열렸다. 10월 24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큰나무교회에서 열린 제4회 기독교 변증컨퍼런스다. 변증이란 경험이 아니라 개념을 토대로 분석하는 것이다. 직접 죽어볼 수 없기때문에 개념으로만 증명하려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영혼이 없다고 말한다. 죽으면 끝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뇌의 활동이 곧 자아'라고 설명한다. (자료만 갖고 쉽게 쓰기에 한계가 있다. 후에 보충 수정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 의식은 이 뇌의 화학적 작용으로 뇌의 활동이 없어지면, 곧 죽으면 의식도 없어진다, 영혼도 없어진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물질적 환원주의라고 한다. 이에 대한 반론들이다.첫째, 황윤관 미국 LA작은자교회 목사는..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2015. 10. 2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