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선 블로그
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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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Q333 조종... 이제야 찍었네요.


Q333 조종하는 모습이에요.
이걸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이제야 찍었네.


아래 사진은 이미지용 사진.
동영상을 보려면 위에 것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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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예닮 떡집] 어린이 간식용 과일경단
어린이 간식...과일경단입니다.

두개씩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 간식용,답례용으로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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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예닮떡집
보관과드시기 편하게
개별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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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주오창예닮떡집입니다.




<청주 예닮 떡집 홈페이지> http://koreancake.modoo.at/

<청주 예닮 떡집 카카오 소식 받기> https://story.kakao.com/ch/010719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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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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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오늘의설교 내용중에서 '감사 관성의 법칙'

자연에만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에도 관성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감사합니다. 감사가 증가합니다. 감사할 일들이 자꾸자꾸 생깁니다. 감사가 감사를 만드는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난의 현실을 부정하거나 원망하지 마시고 선(先)감사해야 합니다. 후(後)축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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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길... 산본 김포공항 리무진 버스 시간표 (2016년 8월 현재)

산본 에서 김포공항 까지 리무진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산본 에서 김포공항까지 직접 가는 리무진은 없습니다.

 한 블로그에 보니까 좋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산본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타고 범계의 리무진 버스 정류장까지 가서

그곳에서 김포공항행 버스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범계에서 김포공항 버스 탈거예요"라고 말하면 공짜입니다.


안양(범계)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소요시간은 50분

요금은 6000원입니다.

아래는 시간표입니다.







지도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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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근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 목사가 만난 하나님

1982년 어느 날, 그는 나름 주워들은 개똥철학을 동원해 밤새 기독교와 예수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결혼 인사차 집에 내려온 동생을 전도하려던 누나는 말문이 막혔다. 그런데 다음날 그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족들과 버스를 타고 유원지로 향하는데 눈물이 흐르더니 멈추지 않았다. 이유도 없었다. 순간 전날 밤에 들은 하나님이 생각났다. “당신이냐?”고 물었다. 전율이 느껴졌다.

임형근(61)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 목사는 최근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그 전율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다”며 “이후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간의 삶을 정리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더드림)를 펴냈다.

임 목사는 “어마어마한 기적이 아닌 소속한 에피소드를 담은 전도용 책”이라며 “나같이 평범한 사람, 늦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도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임 목사는 서울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당초 꿈은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었다. 신앙을 가진 후, 교수가 되려면 하나님께 뭔가를 바쳐야 할 것 같아서 아내를 주의 종으로 바치고자 했다. 아내를 목회자로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은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구장이 기도해보더니 “하나님은 아내가 아니라 당신을 원하신다”고 전했다.

아내는 결사 반대했다. 사모가 되려고 결혼한 것이 아니라며 신학을 공부하려면 이혼서류부터 가져오라고 했다. 하지만 2년 후 아내는 “남편에게 신학을 하게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학교에서 중·고생을 가르치던 그는 교직을 그만두고 영산신학원에 입학, 198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도사 생활을 시작했다.

임 목사는 1991년∼99년 캐나다와 미국에서 살았다. 캐나다 밴쿠버순복음교회에 선교사로 파송됐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풀러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한 후 미국으로 옮겼지만 그곳은 광야였다. 2년이 지나자 갖고 있던 돈은 바닥이 났다. 그래서 한때 가족들이 모두 볼펜을 조립하는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했다.

임 목사는 “그때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의지할 데가 없으니까 비로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되더라”며 “미국 생활 8년간 경비가 40만 달러 들었는데 모두 하나님이 해결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가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가 가슴으로 하나님을 알고 배우는 때”라며 “광야는 하나님께 버림받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1999년 국내로 돌아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목회담당 부목사 등을 지냈다. 2012년부터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번 저서에는 1999년 미국 생활까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후는 후속 편에 담긴다.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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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이단 배제 전제로 연합추진위 4인 파송키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이단 배제를 전제로 (가칭)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연합추진위·위원장 이종승 예장대신 총회장)에 위원 4인을 파송키로 했다. 연합추진위원은 총 9인으로, 당초 한교연 3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각각 1인 등 7인에다 최근 한기총과 한교연 소속 군소교단 각각 1인씩이 추가됐다.

한교연은 8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5-8차 임원회를 열고 교단장회의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연합추진위의 위원 9인 중 한교연 추천 몫인 4인을 이단 배제를 전제로 파송하기로 결의했다.

임원들은 이날 연합추진위가 보낸 공문을 검토, 이단 배제를 명시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전제로 연합추진위원 4인을 파송,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제반 문제를 논의하도록 했다. 또 이들 4인에 대한 추천은 한교연 대표회장과 전 대표회장들에게 위임한다는 지난 제5-6차 임원회 결의를 확인했다.

임원회는 또 이번 한 주간을 시국과 나라를 위한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38개 회원교단에 합심기도를 요청키로 했다. 이를 위한 시국기도문도 발표키로 했다. 기도문에는 “대통령이 최태민 최순실 부녀의 국정 농단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권력에 야합하여 불의를 목도하고 방조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데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 대표회장이 발의한 한국사회발전연구소 설치의 건은 조일래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추진하기로 했다.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제6회기 선거관리위원장 양병희 목사를 대신해 제3회기 대표회장인 한영훈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인준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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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예닮 떡집] 땅콩을 넣은 흑미찰떡
안녕하세요.
 청주오창예닮떡집입니다.
땅콩흑미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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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예닮떡집
찰떡을
모두 개별진공포장하여
보관과드시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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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주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주 예닮 떡집 홈페이지> http://koreancake.modoo.at/

<청주 예닮 떡집 카카오 소식 받기> https://story.kakao.com/ch/01071932857


지도 크게 보기
2016.1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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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떡집
청주,오창예닮떡집입니다.
견과류 강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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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아몬드.호두등과
유자청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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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예닮떡집
영양간식에 좋은
견과류강정을
개별포장합니다.

항상 최선을다하는
청주오창예닮떡집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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