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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 지도/미래목회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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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뻥선티비 2012. 11. 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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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 미래 산업 CEO, 미래 전략 전문가, 미래학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목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2011 미래목회 전략 세미나’가 21일부터 서울 인사동 중앙감리교회(정의선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미래 산업 CEO가 애매함.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청년관(이사장 임준택 목사·관장 김명기 목사)과 감리교 목회자 단체 ‘Aim-H Korea’가 23일까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시프트 패러다임’이 주제다.
=>세미나는 뭐가 주제다 보다 세미나 주제는 뭐다가 훨신 명확함. 앞은 복문이고, 뒤는 단문이라서 그런듯.


강사로 나선 각 분야 전문가들은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목회의 대안을 제시했다.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는 ‘시대를 주도하는 지도자상’를 제시했다.

=>지도자상을의 오타

 

박 목사는 “시대를 앞서가는 목회자는 지식, 현실분석력, 창의성, 영적 능력 등 네 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위대한 설교자가 돼야 교인들과의 신뢰가 형성된다”며 전적으로 헌신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말씀의 권위를 가진 사람, 그리스도를 위해 열정을 가진 사람 등 제임스 스튜어트가 제시한 위대한 설교자 요건을 소개했다.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는 “한국교회의 교세 감소는 신뢰도 하락이 결정적 이유”라며 “한국교회의 성장제일주의, 개교회주의, 교파 분열, 세속화를 우선 반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사회적 공신력 회복을 위해서는 성숙, 실천,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교회 지도자의 위상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 “목회자들이 질적으로 성숙해야 한다”면서 “철학이 있는 목회, 창조성이 있는 목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 다음에는 하나의 문장정도로 취급할것. 어차피 부연인데 이를 길게 쓰면 주객이 전도.

=>또 '질적으로 성숙해야 한다'의 주어는 목회자들이라면 뒤의 필요하다의 주어도 목회자들인게 좋다. 현재는 목회가 주어가 된 상태로 주어가 불분명하다.

   따라서 “철학이 있는 목회, 창조성이 있는 목회를 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희 연동교회 목사는 미래목회는 영성목회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는 영성적 기능과 예언자적 기능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현재 한국교회는 영성적 기능이 현저히 쇠퇴했다”고 진단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재성장은 영성에 달렸다”면서 “성경 본래의 모습, 교회의 본래적 사명으로 돌아가려던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신 종교개혁 운동이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김진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특임대사가 ‘미래사회와 종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전’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위의 사람은 3명인데, 주제는 2개뿐. 사람 3명에 주제 하나 등으로 썼어야.

=>만약, 사람 3에 주제 3으로 썼었다면 사람 1 주제1, 사람2 주제2, 사람3 주제3 형식으로 쓰는게 맞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문애란 ㈜웰콤 대표가 미래, 변화, 리더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임준택 이사장은 “한국교회의 위기는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결과로 이를 극복하려면 과감한 변화와 선택,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미래 희망은 교회 지도자에게 달렸다”면서 “결국 이들이 변하느냐 마느냐”라고 말했다.

=>위와 같은 지적. 그러기 위해 다음에는 하나의 문장정도로 취급할것. 어차피 부연인데 이를 길게 쓰면 주객이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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