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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트/기성 9월부터 전국순회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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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뻥선티비 2013. 3. 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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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정익 목사·이하 기성)가 교단 100주년을 맞아 전국 순회 부흥성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기성은 최근 서울 도곡동 한우리교회에서 이를 위한 부흥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렇게 밝혔다.


성회는 언제부터 어디서 열리고 어떻게 진행되는데, /

성회는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43개 지방회와 각 감찰별로 실시된다. 부흥사회 회원과 일반목회자 124명이 강사로 나선다. 

그래?

이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발대식에서 전국 교회에 파송됐다.


발대식 이야기좀/

부총회장 백장흠 목사는 발대식에서 "이렇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성 100주년 기념위원장 권석원 목사는 “100주년 부흥은 구호나 의지만 가지고는 안된다”면서 “강사단이 더욱 열심히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부총회장 백장흠 목사 등 강사단으로 선정된 목회자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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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2006-08-16|26면 |05판 |문화 |뉴스 |541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정익 목사·이하 기성)는 교단 100주년을 맞아 전국 순회 부흥성회를 연다.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회는 9월부터 전국 43개 지방회와 각 감찰별로 실시해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성회는 교단의 전 목회자가 하나 된다는 의미로 무료로 실시된다.이를 위해 기성은 최근 서울 도곡동 한우리교회에서 부흥 강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성은 총 124명의 강사를 6개 팀으로 정하고 각 지방으로 파송했다. 강사단은 집회 인도에 은사가 있는 부흥사회 회원과 일반 목회자들을 총망라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총회장 백장흠 목사 등 강사단으로 선정된 목회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백 목사는 “부흥 강사단이 성결교회 부흥은 물론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기성 100주년 기념위원장 권석원 목사는 “100주년 부흥은 구호나 의지만 가지고는 안된다”면서 “성령의 도우심과 성결인들의 영적 부흥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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