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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종교국 기자입니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쳤습니다. 뻥선 티비, 뻥선 포토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돈벌이가 아니라 남을 돕겠다는 좋은 뜻으로 성공한 사례 - 탐스 스토리

돈벌이가 아니라 남을 돕겠다는 좋은 뜻으로 성공한 사례

탐스

1006년에 세웠는데, 아르헨에서 전통적인 신발을 만남.

그는 또 이곳에서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을 보고 신발을 사주고 싶다느 생각에 미침

그래서 신발 기부운동을 생각함.

신발을 하나 사면 신발을 하나 기부하는 개념.


신발 250 켤레를 만들어 미국으로 감.

'아메리칸 래그'라는 소매상에 갔는데,  바이어가 취지에 공감함.


결정적으로 LA타임스가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함. 이것이 도화선.




이것을 이야기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평가 (탐스스토리 책에서는)


이야기는 감정을 일으키고, 교감을 구축해.



이야기로 성공한 사례

서브웨이 저칼로리 샌드위치 - 190키로 청년이 샌드위치 먹고 살뺀 이야기


탐스 소비자들은 자기들도 신발 기부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고.

짝짝으로 신고 다닌 탐스 사장. 왜그러냐고 물으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을 바꾸면 당신의 세상이 바뀐다  - 노먼 빈센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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