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2. 13:08, 지금 현장에선/최근 나의 관심사
어제 예약한 아이폰7 플러스를 받았습니다. 128기가 짜리.
내가 미쳤지.
보통 가격 다 내린다음에나 기변하곤 했는데 우리 후배가 자기는 지금 산다고 해서
저도 기죽지 않으려 쿨하게 질렀는데
조금 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역시 !!
아이폰 7 플러스 박스에요.
박스는 이전만 못하네
일단 지가 박스에 집착하는 경향이. ㅋㅋ
내용물은 비슷해요.
다만 이번에 블루투스 이이폰도 주는 줄 알고
위처럼 박스 열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웬걸
유선 이어폰이더라는.
친절하게 기존 이어폰도 쓸수 있게 젠더가 들어있네요.
아마 비싸서 블루투스 이어폰은 못 사게
될듯.
그래도 새거라 좋네요.
물론 어제 백업하고 다시 넣는데 밤샜지만
아.
그리고
아이튠스 백업 암호를 모르는 바람에
속타서 죽는 줄
그나마 인터넷에서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하라고 조언을 해 주는 바람에
1달러는 들었지만
그래도 오케이
그나저나 이 암호를 가억 못하면 앞으로 내내 고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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